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라나 델 레이 (문단 편집) == 미발매 곡 == 앨범을 발매할 때마다 유출이 터지는 걸로 유명하며, 덕분에 미수록 곡이 여러 곳을 떠돌아 다닌다. 이에 대해 라나는 '''유출이 되어도 상관 없는 곡은 별다른 조치를 취하지 않고 유출을 원하지 않는 곡은 경찰 수사를 요청하는 식의 태도를 취하고 있다.''' 해당 문단에는 유출이 되어도 상관 없다고 공인 받거나 공연에서 불렀으나 정식으로 발매되지 않은 곡만 서술한다. * '''Hey Blue Baby''' 5집의 작곡가인 잭 안토노프의와 라나가 공동 작곡한 라나의 '''첫 컨트리 장르의 곡이다'''. 현장과 인터넷 반응이 압도적으로 좋았으나 공연을 위해 쓰였다고 공인해 5집에 실릴 가능성이 아예 없었다. * '''TV in Black and White''' 라나가 한 인스타그램 라이브에서 만약 미발매 곡들로 앨범을 만든다면 가장 넣고 싶은 곡으로 꼽은 곡이다. 이전과는 사뭇 다른 동화스러운 분위기의 곡으로 2011년에 쓰인 곡인데 당시 [[Born To Die]]를 작업하고 있던 라나의 스타일과는 전적으로 대비되는 걸 알 수 있다. * '''Queen of Disaster''' 틱톡에서 잠시 인기를 끌었던 곡으로 역시 반응이 좋았으나 음향의 문제나 라나가 추구하는 음악성의 변화 등등으로 인해 아직까지 수록되는 일은 없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